저번에 아로마로 마사지 받고나서의 재방문입니다.

오늘본 관리사분은 체아라는 매니져였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 크..아직도 기억에남네요정말

저번에는 대기시간이 좀 길었는데 오늘은 시간예약이 딱 맞았는지

샤워 후에 바로 입장 가능했네요.

마사지를 바로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번에 받은분에 비해서 마사지 받는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네요 ㅎㅎ 저번에어떤분인지 기억은자세히안나지만

전 손길이 힐링 힐링 한느낌이 정말좋았습니다 

아로마인지뭔지를  발라주면서 마사지 하면서도 압은 부족함 없이 꾹꾹 눌러줘 시원하네요.

거의 자정 타임이라 피곤할수도 있는데 열심히 꼼꼼히 마사지 해주며 케어해줍니다.

시간도 꽉꽉채워 마지막 스트레칭 해주는데도 타임 울릴때까지 확실하게 마무리해줍니다.

뭔가 저번분에 비해 미끌거림이 덜해서 압도 좋게 느껴진것 같네요.

몸 가볍게 돌아갔네요. 다음에 또오더라도 체아관리사님또뵐듯하고요

전개인적으로 이쁘셔서..(부끄) 더좋았습니다 ㅎㅎ 정말 최고였습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