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몸도 피곤해서

우연찮게 들어갔는데요..

가게 분위기도 나름 괜찮고,인포도 친절하고 좋더라고여

항상 타이 마사지나 스포츠 마사지 즐겨 받았었는데,

스웨디시도 나쁘지 않더라고여

음...잠도 슬슬 오고...

왜 스포츠 마사지 받다보면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잖아요

근데 스웨디시는 그런게 없어서 더 릴렉스 되고 좋았던거 같아요

관리 해주셨던 분이 경력자라고 하시던데,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정말 좋았어요.

휴일에 마사지 받고 사우나 가면 좋겠더라고여~

담주에도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관리사님 성함이 소은이라고 하던데..또 뵙고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