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진짜괜찮네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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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상냥한 관리사님께 부드럽게받고
몸과마음 릴렉스 하고왔습니다.
너무좋았어요
슬림하시고 아름다움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에 30대 중반 정도이고 피부가 하얀
첫 인상도 참 상냥하시고 수줍음이 있으신 분...
제몸을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듯 감성적인 손 스킬
정말 다시는 느낄수 없는 그런압박의 손길이었습니다.
자주 가야 하겟네요!!! 정말 대박강추 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