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 야들야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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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보들보들 야들야들
어린게 어찌 이리 이쁠꼬
퀵 배달하다 다리를 다쳤는데 붕대까지 감아주고가는 너 100점이다
대화도 엄청 잘하고 어리고 이쁘장한게 참 마음에 드는구나..
할거 했다고 짐 싸라해도 안싸고 전화올때까지 얘기나 하자는데 왜이리 더 이뻐보이던지
회원님들 몸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운 달림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