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몇일 전 빡빡한 회사를 퇴근하고

집에 가려는 찰라 몸이 영 찌뿌둥하네요..

집에가기전..모아왔던 저의

몸을 풀어줄필요가 있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생각이나.. 바로 카인드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연이관리사를 보게되었죠.

역시나 호수로 향하는길 언제나 떨립니다.

또 다른 걸프렌드를 만들러가는 길같아서ㅋㅋㅋㅋㅋ

착칵착칵 문고리를 흔들어봅니다 ~ 제 새로운 걸프렌드가 문을 열어주네요

그냥 내 스타일 ㅋㅋㅋㅋㅋ

일단 들어가서 약간의 대화후 일단 음료수 한잔을 가져옵니다.

시원하게 드링크 하고 깨끗하게 요기조기 씻고 나옵니다.

그리고 안마베드에 눕습니다.

일단 처음 안마를 하는데 음.. 압은 좀 좋네요

저는..쎈게 좋아서.. 압을 더 쎄게 부탁햇습니다.

마사지시원하게 잘받고 

나오는길에 팁까지 주고 나왓습니다.

이친구..말도 재밌게 하고 ㅋㅋㅋ  정말좋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