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만나서 간단하게 술 한잔하고 볼링치러가서 몇반 쳤더니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뻐근해서 더 이상은 못치겠어서 사이트 후기

괜찮은데 보고 근방에 위치한 봉천동 킹타이샵을 친구들이랑 갔네요ㅎㅎ

샵들어가니 시설은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네요!

예약을 안하고가서 기달려야하나 했는데..다행이도 바로 가능하다해서

신난 마음으로 각자 받을 코스 결제하고 따로받을려고 각자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개인 샤워장도있어서 좋더군요ㅎㅎ

좀 지나니 들어오신 관리사분..슬림하신 몸매에 괜찮게 생기신분이

인사하며 들어오시더군요ㅎㅎ 성격도 차분하셨는데 마사지도 차분히

90분동안 잘 해주셔서 시간도 후딱지나가서 아쉽더군요..ㅠ 다 받고

나오니 친구들도 만족해서 또 받으러 가고싶어지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