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 보다가 호기심 생겨서 다녀왔음

호불호가 갈리는게 궁금했음

궁금한 것 못 참는 성격임

낮에 마침 시간도 있고 해서 큰 기대 없이 몸이나 좀 풀러 갈까 하고 2시에 예약함

 예약 수월하게 했지만 뒷 예약 때문에 늦이 말라고 신신당부 당함

난 원래 안늦음

일찍가서 기다렸음 ㅡ.,ㅡ

방 안내 받음

방 그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샤워실 1인실어서 마음에 듬

깨끗함

비품 있을 거 다 있음

씻고 나와서 하늘씨 영접함

개귀욤귀욤함

어려보여서 물어봤더니 20대 초반이라 함

20대 초반같아 보임

구라 아닌 듯 함

맨 처음 주물러줌

본인 다리 이용해서 막 주물러 주는데 시원함

그러고 나서 따뜻한 오일 몸에 부음

따뜻하고 오묘함

기분이 묘했음

그러고 손짓이 시작됨

어려서 그런지 부드럽고 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