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민삘녀 다연 ㅎㅎㅎ

자주 보고 싶어서 혹시나 하고 전화 하면 여지없이 휴무 라는 다연 메니저

하도 전화를 해서 카인드 실장님 과도 친밀감 쌓일대로 쌓이고 해서 꼭좀 부탁

드린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어느날 집에 있는데

문자온걸 뒤늦게 확인하고 전화 했더니 예약은 가능한데 시간은 새벽 2시

라고 하길래 잠시 망설이다 예약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술도 못마시겠고 할일없이 집에서 TV 보다가 결국은

깜빡 졸다가 알람 소리에 깜짝 놀라서 일어나

차끌고 출발 조금 일찍도착 전화해서 알리고 차안에서 기다리다 전화 받고

출발 도착해서 입실 하면 눈마주치는데 오매불망 기다리던 그 모습 그대로라

일단 반갑게 인사하고 앉아서 그동안 서로의 근황 묻는 이야기 끝내고~~~

왁구녀 민간인삘나는 다연 업소삘 전혀없네요 애인같은 다연이네요

마사지 가볍게받고 귀까지 파주는 자상함까지 

조금도 부족함 없는 마사지 받고

잠시 앉아서 담배 하나 패우고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