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주에 두번갔습니다.

여기관리사는 두분계신듯합니다.

한분은 스포츠 한분은 아로마담당의 느낌이 나는곳입니다.

두분다 타이분이구요.

스포츠하시는분은 그냥 중간정도 관리하며

아로마하시는분은 스포츠는 잘 못하는듯합니다.

부드러운것좋아하시는분이라면 아로마받는분한테 받으시고

스포츠좋아하시는분이라면.. 그냥 다른타이샵가시는것이.ㅎㅎ

어디까지나 제 주관입니다.

두분다 마인드도 괜찮고 실장님도 그렇고 편안한분위기입니다.

그리고 가격대는 아로마 1시간반에 5만원 / 스포츠 4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