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MOON스파-설관리사!!!!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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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오늘은 마누라와 대판 한바탕하고 (마누라=여자친구) 이 분을 어디가 풀까 하다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는 마음에 부천 문스파로 향했네요
문스파는 예약이 안되기 때문에 미리 전화를 걸어보니 실장님께서 전화가 잘 안터져서
다시 한번 연락 드린다고 하고 바로전화가 옵니다
지금 대기 없으시니 편한시간대에 방문해주시면 된다는 안내를 받고
부천 문스파로 향했네요
마사지 " 설 관리사 "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온 저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아담한 키에 고양이를 닮은 귀여운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편이셨어요
제가 강하게 받는 편이 아니였는데
제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시면서 부드러운 마사지를 해주셨고
정말 만족스럽고 스트레스가 다풀립니다
실장님 잘맞춰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