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싶다는 생각에 발길을 돌려

두번 가본 킹타이에 갔다

날이 추워서 인지 손님이 많지는 않았다 다행히 바로 받을 수 있게 됬다.

vip코스도 한번 받고 싶어해서 이 코스로 결제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요건 타이 60분 아로마 60 반반으로 관리 받는거란다.

타이복으로 갈아입자마자 바로 문두들기고 들어오는 매니져..?

첨 보는 관리사분..나이는 20대로 보이고 키는 160정도에 날씬..

검정 생머리에 페이스는 완전...굿...너무 예쁜분이셔서 당황했다

태국분이 이렇게 이뻤나..?왠만한 한국 여자 뺨치는...

마사지를 해주는데 타이 한시간은 완전 쌔게 해주고

아로마는 부드럽게 관리받았다..쌔게 받다가 부드럽게 아로마로 

온 몸이 가벼워졌다..

마사지도 너무 잘하고..그런데다가 이렇게 이쁘신분한테 관리를 

받으니 완전 만족...!

끝났다고 해서 나가기전에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비 관리사분.. 담에 예약할때 초이스 하고 가야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