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출한 키에 잘생긴 외모로 혹시 관리사님과 섬씽이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설마 그럴리 없지만. 

주간조 에이스 미소님을 보러 방문.

관리 중간 중간에 미소를 지으면서 들어올때면 저는 신세계로 빠져들곤 합니다. 압도 상당히 있는걸루 봐서는 경력자인듯. 

뒷판 오일 마사지에 저는 이미 붕~ 떠있는듯한  느낌에 상태로 접어들었고 

뒷판이 끝나고 앞판시작. 내몸이 온통 오일에 젖어들고 미소씨도 오일에 젖어들어 

메롱상태가 되고. ㅋㅋ 

온몸을 불사르네요. 

작은방이라서 샤워장은 따로 있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네요. 다음에는 누구를 봐야할지 고민이네요 아마 다른분도 잘할거라 생각하고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실장님의 세심한 배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