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은 지하에 2개층 있고 그리 넉넉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차가 별로 없어서 잘 주차 했습니다. 물론 무료.

70분 코스 감성스웨디시로 진행했구요..

룸과 샤워시설이 같이 있어 좋았습니다.

시설은 신규업소라서 너무 깨끗했고..

실장님 덩치는 크신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 해 주시네요..

샤워후 마사지는 오일이 없어 크림으로 하는데 처음에는 빡빡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일보다 더 나은듯해요..

힐러경력은 3년정도 되셨고 정성이 담기고 대화도 능수능란하게 잘 이끌어 주셔서

즐기운 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좋으면 시간이 잘 안간다고 느끼는데..한참을 했는데도 35분밖에 안지났다고 하네요..ㅋㅋ

스웨디시와 감성을 오가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출근한지 3일밖에 안되었다고 합니다.

목소리는 너무 귀여운 소리를 하셔서 완전 어리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마지막 감성까지 즐겁게 잘 진행이 되었고 마지막에 시간이 약간 오버되었는데도

끝까지 잘 해주셔서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재방의사 있구요..저는 주간에 다녀왔지만 저녁에는 더 좋은 힐러들 있다고 합니다.

저녁에도 방문드리겠습니다..그럼 오늘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