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네요~ 이제 꼭 전화를 하고 가던가 해야지...

마사지 한번 받는데 1시간전에 예약을 해야 받을수 있으니..

그럼에도 불고하고 여기오는이유는 다있는거죠 ㅠㅠ 막상다른곳도 방문해보면

저한테는 그렇게 잘맞지 않더라구요 

건식 결제하고 방안내를 받고 기다렸네요 

저번에 받았던 야야 관리사로 부탁드린다고 말씀을드리고

기다릭있는데 진짜 이분 마사지 기가막히거든요 ㅎ

저번에는 습식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는데 건식도 괜찮을까 싶어서

은근 기대가 되요 ㅎㅎ

똑똑 소리와 야야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역시나 ~~ 후면 마사지 부터 시작해서 앞면 팔다리 머리 마사지까지

빠진곳 없이 군데군데 아주 빠지는곳 없이 아주~열심히 해주셨어요 

역시는 역시에요 ㅋㅋㅋ최고!!.

특히 뭉쳐서 아픈 종아리가 제일 시원했어요.

아플라고 하기 직전까지 압을 넣고 다시 쫘악쫘악~ 풀어주고

어깨마사지도 ~ 어깨와 목사이로 빠르고 어떨땐 또 느리게 조절하면서

풀어주는데 이분한테 또 마사지 받기를 잘했네라는 생각들면서  시원했음.

무튼저는 여기는 진짜 마사지는 이근방중에  최고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