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마사지 60분 6만원~ 힐링은 포함 가격이 가장 괜찮아서 예약을 한게 사실.

마사지 잘하는 사람으로 추천해달라고 하고 ~ 샤워후 ~ 마사지룸에서 누워있었다

흠 그냥 평범한 마사지사 네임 물어보니 미나라고 한다

큰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 와우 마사지 압이 대단하다........

컥컥 소리가 나는데 이상하게 아프면서 기분이 좋았다 시원했지.

아픈데 좋다라,, 이런 기분은 느껴본 사람만 아실거라 생각한다

60분 동안 마사지를 받는데 미안할정도로 열심히 하더라 

뭔가 나를 위해서 이렇게 해주는 ~ 개인적으로 발마사지 발쪽을

해주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 평소 많이 서있는 일을 하는데.

진짜 혈액순환이 바로되는 기분~~~ 그래서 거의 종아리, 발쪽을 부탁해서 받았다

나름 나쁘지 않았고 ~ 마사지 또한 훌륭했다 ~미나 매니져.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받고 싶으신분 처음처럼 미나 !!! 강추합니다!

진짜 몸 제대로 풀고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