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마사지도 받고싶었지만 시간이안맞아서 못받고 아쉬움이 남아서 재방문했습니다

집이 서울쪽이라 자주 못오는걸 생각해서 아쉬움 남지않게 두분에게 힐링받고 왔습니다

유빈샘은 볼륨감있는 몸매에 길쭉길쭉하시고 얼굴도 예쁘십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압이 쎄고 시원하게 전신을 풀어주는 스타일이시고

감성적인 부분은 한없이 부드럽고 물흐르듯이 끝내주시네요ㅎㅎ

여름샘은 보통 몸매에 눈이크고 귀여운 강아지상이셨습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부드럽고 나른하게 몸을 릴렉스 시켜주는 스타일이시고

90분씩 두번 세시간정도 엎드리고 누워있어서 힘들뻔했는데

세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행복하고 기분좋았습니다

멀리서 갔지만 돈과 시간을 쓴 보람이있네요^^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