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랑 새벽엔 춥고 낮은 미친듯이 더워서 옷을 어떡해 입어야할지

낮엔 반팔에 입고댕기고 저녁에는 집업 하나씩은 필수템이고 급급급이렇게 

더워지다니..여름이 너무 싫어 ㅠㅠㅠㅠ

이렇게 더운대 몸땡이 까지 말을 안듣는 날이면 괜히 짜증나고 예빈보스터짐

지금이 그런날인거 같은대 어휴 ~너무너무 몸이 땡기고 현기증나고 해서

이건 마사지로 몸을 달래주어야겠다 싶어서 자주가는 굿쌤샵에 예약전화하고

가서 시원하게 누를수 있는분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요번에 새로온 지나관리사님 있다구해서 그분으로 받는다고 하고 

더우니까 시원한 물에 샤워하고 방에서 누어있는데 지나 관리사님 들어오셨더라구요

실장님이 왜추천해주셨는지 알겠더라구요~ 마사지 경력이 오래된 아우라가 똭!!!!

누워서 마사지 해주는데 왘ㅋㅋㅋㅋ진짜 누르자마자 윽 소리가 나오는데 시원한이기분

진짜돈이 아깝지가 ..와  마사지 진짜 경력인정합니다~

뒤에 해주는데 계속 괜찮아요?물어도봐주고 목안마르냐고 물도 갔다주고 

진짜 마인드가 ㅋㅋㅋ솔직히 갔다달라고해야 갔다주잔아요? 근데 이분은 말하기도 전에 

해주고 진짜 팁을 알아서 챙겨주고샆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마사지도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는댕 마인드도 너무 훌룡해서  팁도 챙겨줬어요 

몸뻐근한것도 가벼워지고 일단 마인드가 좋아서 기분도 좋게 나온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