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은 다른 업소를 예약해서 다른 건물이지만 비슷한 시간에 끝날 수 있어서 다행이였네요. 선릉은 1인

샵이 굉장히 많은 장점이 있는가 반면에 너무 많아서 혼란 스럽기까지 해요. 제가 한 번 맘에 들고 편안

해지면 한 분 만 거진 보는 스타일이라 아직까진 물리지는 않았어요. 낮에 가면 이 건물은 주차 마비상

태여서 대중교통으로 오긴하는데 느즈막히 오니 여유롭게 주차하고 입실했어요. 원장님이 담배를 안태

우셔서 늘 쾌적한 공간에서 냄새 안나고 받을 수 있네요.  이번은 120분 코스를 받았고 서비스보다

는 어깨도 결리고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위주로 받았어요. 사실 제가 등치가 있어서 꽤나 힘드셨을텐

데 원장님이 싫은 내색 단 한번도 안하고 임하셔서 고맙기도 했어요.  원장님은 서비스보다는 손님들 결

리거나 몸에 이상이 있을때 잘 받고 간다고 할 때 가장 보람된다고 하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얼굴을 서

로 못보고 받다보니 받으면서 이야기를 많이 주고 받았습니다. 정말 쉬지 않으시고 해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을 정도로 잘 해주셨어요. 같이 120분 코스를 받았는데 친구놈은 이미 한참 전에 나와 있네요.   마

사지 제대로 받길 원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