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새로운 관리사분들 있다고 해서 샤워하고 기다립니다.

나이어린 앳된...젊은 처자가 들어오네요..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고..

다만 의사 소통이 좀 안되는게 아쉬웠네여..

그래도 잘 못알아들어도 생글생글 잘 웃어주니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여..

전 캔디씨인거 같은데.....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맛사지 교육을 제대로 받은듯 합니다.

잘하네여..아직 초보라 그런지 어설픈면도 있지만 오히려 그게 더 매력적이네요..

정성스럽게 하는모습이 점수를 높게 줍니다.

친구또한 잘받고 나왔다고 하네여..

새로운 친구들이 왔으니 지명해서 자주와야겟어여..

포인트도 적립해준다해서..전화번호 남길까봐..다른번호로 했는데도 적립이 된다하네여..좋네여..

자주 이용할게여..후기 할인....................................................................................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