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얼른 달리고 왔습니다 !

시원하게 마사지가 받고싶어 진주로 향했고

아침 10시에 도착해 계산을 한후에 들어갔네요!

매니저 나와계신분을 물어보니 제가 저번에 봤던 민이가 나와있길래

참 마음에 들기도 했고 민이로 지명을 하고나서 들어갑니다!

사우나로 들어가 간단히 씻고 나와 가운으로 갈아입고

식혜한잔을 한후에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방으로 들어가니 곧이어 민이가 들어오고 

민이의 반가운 인사를 받고 저를 기억해주니 저도 상당히 기쁘네요 !!

이어서 들어오는 관리사님 !

저는 뒷판을 보이게 눕고 맛사지도 본격적으로 받아봅니다 .

관리사님도 슬림하시고 160초반의 키에 관리를 잘하신 미시입니다!

제가 깜빡하고 번호는 못물어봤네요 ㅠㅠ..

건식 마사지를 참 잘하십니다 ! 진주는 맛사지는 정말 하나같이 

일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