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집으로 귀가할려다가...  담배피면서 이야기하다가~ ^^ 

호텔마사지가 보여서.. ^^ 

후기도 좋구. 평도 좋아.. 언젠가는 꼭 한번 방문해야지하고 있었는데... ^^ 

예약도 없이..  혹시나하는 마음에 지인과 함께 방문을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이른시간이라 그런쥐... ^ 

다행히도 2명 된다고하셔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샤워를 하고나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으니.. 

이쁘시고 젊으신 쌤께서 들러오셨습니다. 나이가 정말 어려서 그런쥐.. 

성격도 매우 좋으시고..  사람을 편안하게 말슴도 배미있게해주셔서.. 

즐겁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꼭 도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