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입니다 ㅠㅠ

일이 바빠 어딜 내려가지 못하는 저는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만 

하다가 바빳기도 했고 지친몸을 위해 맛사지를 받으러 출발했습니다!

진주스파로 전화를 걸고 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곧장 출발했네요

도착을해서 기본코스로 결제를 하고나서 안으로 입장 !

조금 느긋하게 사우나를 이용하고 천천히 씻고 나왔습니다 .

식혜도 한잔 하고 여유있게 출발했습니다

맛사지 방으로 입장 안쪽으로 들어가니 이번에 리모델링을해 

더욱 깔끔해진듯 합니다 .

방으로 입장을하고 기다리니 맛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3번 관리사님 입니다 !

슬림하고 길쭉하신 3번 관리사님 관리를 잘한 젊은 미시관리사님

이십니다 ^^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기위해 저는 상의를 탈의하고 뒷판을 보이게 누웠습니다

건식과 찜 오일 맛사지 순으로 받았는데 

날씨가 요즘 쌀쌀해진 탓인지 찜마사지도 상당히 좋네요 ㅎㅎ

이어서 림 프 맛사지까지 받았습니다 ! 

추석연휴 모두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