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팔팔이라는 곳을 갔다 왔습니다

술자리가 10시쯤 끝나서 10시에 예약을 했습니다

일단 전화를 하니 목소리가 너무 친절하시더 라구요

위치는 역삼역 2번출구에서 도곡동방면에 있더라구요

마침 술자리가 역삼역 근처라 바로 갔습니다

일단 들어가니 마사지 샵이라고 생각하지 못할만큼 깔끔한 카페 분위기 였습니다

마사지 샵을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이렇게 분위기 나는데는 처음입니다

깔끔하고 서비스 좋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

샤워를 한 후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 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19번이신가 기억이 가물한데 19번 관리사 님이

관리를 해주러 오셨습니다

관리를 받다가 압이 너무 좋아서 온몸에 뭉침이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녹아내리더군요

관리사님도 친절하시고 관리도 철저히 신경써주시는 서비스 감동받았습니다

다시와도 후회없을듯한 샵입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