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야구를 친구들이랑 2:2로 하고있었습니다

내기 종목을 뭘해야 하나 고민을 하던중 이미 술값 밥값은 다한 상태였습니다 ㅋㅋㅋ

술깨로 들어온 상태였기때문에 사실 그렇게 땡기는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게임은 진행중이었고

내기종목을 모두 생각중 그래 ! 마사지가자 마사지 ㅋㅋㅋ

몸도 찌뿌둥하고 불금이니까 한번 달려보자 다들 콜! ㅋㅋㅋㅋ

모두 한의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달리기 시작 ㅋㅋㅋㅋ 문제발생 ㅋㅋㅋㅋㅋ

아 다들 목숨걸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승리를 거머지었습니다

사실 강남은 잘 몰라서 친구따라 압구정 다원을 방문하게 된것입니다 

처음에는 마사지간다하고 알앗다 하고 왔는데 찜질방 건물로 오길래 뭐지 했습니다

아 목욕탕 마사지를 말한거였나 ? 이자식들 사기쳤네 생각했는데 샤워후 한층더 내려가니 마사지 룸이 

있었습니다 시설이 정말 완벽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내돈주고 하는것이 아니어서 인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공짜니까 크게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와 ㅋㅋㅋ 진짜 마사지 잘하십니다

정말 와.. 말이 나오지 않을정도로 마사지는 급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잘합니다 두번말합니다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와 ㅋㅋㅋㅋ 정말 눈물 날정도로 시원해서

정말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정말 너무 시원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정말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정말 대박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ㅠㅠ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술이라도 사야되는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눈물겨울 정도로 시원하고 

고마웠습니다 정말 술이 다깰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음과 몸이 둘다 편안해 질 정도였거든요

다음에는 더 큰 방문을 해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