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라고 하더니 정말 .. 그래서 그렇다고 생각함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고 있음 집안에서 일하라고 자꾸 보챔 

그래서 오늘따라 집에서 일찍 외출하게 됨 스트레스 풀 만한곳을 찾아보다가

집에서 가까운 곳부터 찾아봄.. 차가 없어서 걸어서 가야함 ㅋㅋㅋ... 

그래서 찾아보니 힐링마사지라는 업소 찾게됨 엄청 가까웠음

코스는 기본코스 선택하고 실장님도 엄청 친절했고 집에서 구박받느니

여기서 살고 싶어짐 ... 아무튼 샤워 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등장함 

몸매 마저 날씬하니 정말괜찮았음 앞뒤판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고

내 얘기도 잘 들어주고 정말 잘해주는거같음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또올라고 장소 기억해둠

후기 할인 해줄까 싶어서 후기 남기고감 돈없는 백수 나같은 사람에겐 단비같은 존재의 업소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