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스크럽 40분은 아쉬울거 같아 스페셜코스로 마사지까지 받는걸로 했네요.

스크럽은 관리사가 샤워시켜주고 때빼고 하는 코스네요.

스크럽관리사는 보미라는 분이 들어왔습니다.

구릿빛 피부에 섹시한 눈빛, 약간 허스키 목소리가 도발적으로 생겼습니다.

영어도 잘해서 어느정도 커뮤니케이션이 되네요.

이런곳에서 상당히 운이 좋네요 ㅎㅎ

마사지는 나비관리사한테 받았습니다.

아담사이즈에 애교쩔고 귀여운 관리사입니다.

애교있는 콧소리로 몸을 베베 꼬면서 말하는게

그리고 보통 서비스마인드로만 승부하는 애들이 있는데, 나비는 마사지 실력까지 좋습니다.

사랑스런 나비 ㅎㅎ

11만원에  때빼고 광내고 마사지받고 나오니, 콧노래도 절로나오고 살만합니다~ ㅋㅋ 가격도 굿이네요.

재방문 또 할만한 업소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