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이 너무나 뻐근하고 고된 하루를 보낸 1인입니다..

그렇기에 마사지가 너무 생각이 났고 그래서 라페스타 먹자골목에 위치한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관리사 선생님 마시지 정말 잘하십니다 

꼼꼼하게 체크도 해주시면서 아픈부위 그리고 더 받고싶은 부위 압이 더 강하게 해줬으면 하는 부위 

하나하나 물어봐주시면서 마사지를 1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유쾌함도 있으셔서 1시간동안 정말 재밌고 제대로 된 마사지 받았네요 

관리사님 성함은 은 관리사님 이십니다

그리고 마사지 끝나고 라면도 무료로 제공해줘서 먹고 귀가했습니다

이래서 스파 스파 하는거 같습니다 아주 즐거운 방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