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있어서 벨런스가 유지가 잘되어야지 잔병이 안생긴다고들 하죠

저는 그래서 꾸준하게 마사지를 받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자주 이용하는 라페스파에 방문하게되었어요

거기서 가장 존경하고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금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아요

진심이 느껴지는 압과 아픈 부분은 꾸준하게 눌러주시는 섬세함에 저는 또 감동받고왔어요

날씨도 날씨인만큼 몸 벨런스 맞추는게 어지간히 힘든게 아닙니다

하지만 마사지를 받음으로서 혈액순화가 정확하게 집는 혈들을 금관리사님은 잘찾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부위별로 압의 강도가 달라야하는데 다른곳은 모두다 그냥 주물러버리더라구여

제가 마사지 전문가 아닙니까 ??!! 하지만 금 선생님은 강약 고절을 정말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금선생님과 라페스파에 방문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불금도 풀충전해서 놀수있게되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금관리사님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