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나고 친구들과 간단하게 한잔하고 난뒤 어디갈까

하다가 친구가 술말고 스파가서 몸이나 풀자고하길래

그러자고 하고 찾다가 젠틀맨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입구부터 스탭들의 친절한 응대를 받으며 카운터들렸다가

로비에앉아 시원한 음료달라해서 마시며 기다리니 실장님이

오셔서 이야기좀 나누다가 곧바로 스타일미팅 들어갑니다

저는 그중에서 지우를 추천받아서 보게됬습니다

다같이 샤워실들어가니 시끌벅적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뒤 밖으로 나가니

스탭이 한명씩 데리고 올라가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고 담배냄새가 안나서좋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는데 노크소리와함깨 지우의 등장

얼굴을 보자마자 놀랐습니다

실장님에게 얼굴이쁜아이로 추천해달라했더니만

매우 흡족할만한 이쁜얼굴의 지우

우선 몸매는 160후반대로 키가큰만큼 다리라인이 살벌합니다

저도 모르게 지우한테 한바퀴만 돌아보라고 이야기했네요

오모는 청순한얼굴과 섹시한 눈매의 조화 청순+섹시

얼굴이 얼마나 이쁜지 이야기 하는동안에 넋놓고 바라봤습니다

붙임성도 좋아서 가치 한참을 이야기 한거같네요

지우가 나간뒤..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주고받으며 대화하면서 엎드려 마사지받는데

마사지도 잘하시고 뭉친곳 어디냐고 물어보면서

허리랑 종아리 많이 뭉쳤다고하니 다른곳도 해주면서

허리와 종아리는 다른곳보다 더욱 마사지 오래해주셨습니다

재가 마사지 받았던 관리사님 3번이라고 기억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