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놀러가자고해서 가치 저녁밥먹고

젠틀맨스파 방문했습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카운터 방문했다가 로비에서

아이스커피 한잔마시면서 야구보면서 기다리다가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진행합니다

저는 다정이를 추천받아서 보기로하고 친구 미팅한뒤

가치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올라갑니다

인기척과 함깨 인사하면서 들어오는 다정씨

외모는 이쁘고 눈이크면서 청순한 스타일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이야기하면서 튀어나오는 사투리

누가들어도 부산사람 이라는걸 단번에 캐치할수있습니다

다정씨 친화력 좋고 애교가많아서 어색함없이 친해질수있는

스타일입니다

옆에 딱달라붙어서 팔짱끼고 끼부리는데 옆에서

그러고 있으니 저도모르게 표정이 헤벌쭉해지네요

다정씨 몸매도 좋습니다

164~5 키에 밸런스가 딱잡혀있습니다

피부도 좋고 탄력적인게 마음에 드네요

이야기좀 하다가 벨이울려서 다정이 퇴장하고 뒤이어

마사지샘이 들어오는데 이름은 6번입니다

엎드리라고해서 엎드리니 재몸위로 하얀천을 덮고

불편한곳 물어보길래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 하니

다리부터 어깨부터 천천히 풀어주기시작합니다

재가 마사지를 좋아해서 다른곳도 종종 방문하는데

마사지샘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손가락힘으로 안쪽 뭉친근육을 풀어주는데

못하는 사람들은 할퀴는 경우도있는데 6번샘은

그런거 전혀없이 손으로만 잘풀어주네요

팔과 등 허리 다리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다가 마지막엔 올라가서 봉잡고 발로 다리부터

밝아주면서 마사지하는데 시원하니 좋습니다

6번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