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R O L O G U E

평소 아는 형님이 회사 끝나는시간에 맞춰서

밥먹자는 소리에 밥얻어먹고 가치 볼링한게임치고

스파받으러 가자해서 가치 젠틀맨 방문했습니다

IN GENTLEMEN & MEETING

업소에 들어가자마자 실장님과 스탭들의 깍듯한 안내와

인사받으며 카운터방문하고 로비에앉아 실장님 기다리며

음료한잔하고 이야기 하다가 미팅 들어갑니다

재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실장님이 다정이를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하고 잠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다정 매니저

방에서 기다리다보니 인기척과 함깨 문이열리고

다정이가 들어오는데 인사부터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네요

사투리 귀엽다고하니 부산사람이라고 하는데 특유의 애교사투리

섞어가면서 애교로 살살 녹이네요

다정이 밝은성격이라 이야기하는 내내 붙임성좋게 이야기하면서

분위기 화기애애 한상태에서 진행됬습니다

다정이 외모는 민간인필 나는 귀여운 얼굴이고

몸매는 160정도되는 키에 군살없는 슬림한체형

26번 관리사

누워서 쉬고있는데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인사하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시작합니다

다리부터 마사지해주는데 시원하니 좋네요

체중을 실어서 천천히 마사지해주는데 꼼꼼하게 해줍니다

특히 관리사님깨 허리가 안좋다고 이야기했더니 허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면서 마사지하던 도중 많이 틀어졌다고

하더니 나름 마사지하면서 균형맞춰준다고 한쪽위주로

누르더니 나중에 봤더니 통증이 많이 완화됬습니다

덕분에 허리도 좋아지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E P I L O G U E

마사지까지 다받고 내려와서 형님이 먼저 내려와있길래 어땟냐고

물어봤더니 말해뭐하냐고 하면서 씨익 웃더군요 ㅎㅎ

역시 실장님 추천도 잘해주시고 마지막은 스파의꽃 탕과 사우나에서

몸좀 지지다가 개운한 상태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