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은데 쉬는날이라고 집에만 쳐박혀있기 싫어서
달림을 가질때마다 자주가는 세컨드로 전화를 하고 방문합니다
바쁘신데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잠깐의 수다를 떨고
샤워를 마치고서 실장님 안내로 방안으로 안내받고 누웠습니다 
저는 지명을 따로하지않아서 누가들어올까 생각할때 
포스있고 내공이 넘쳐보이시는 송희씨가 들어오시네요 
송희씨는 섹한 외모와 거기에 어울리는 볼륨이 잔뜩 들어간 섹끈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사지 시작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금방 친해지더라구요 
아픈곳 물어봐주시면서 이곳저곳 하나하나 눌러주시니 
일때문에 뭉친 피로 쫙 날라가버리네요 이맛에 마사지를 받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