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도 많이 이용하면서 찾은 응큼한홈타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면서 홈케어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고 다음 이용이 굉장히 기대되는 샵입니다.
첫 이용에 너무 친절한 상담이 기억에 남고
관리사분과 소통이 너무 잘 되었던게 생각나네요.
물론 누가봐도 20대고 몸매도 날씬하고
거기에 마인드까지 좋아서 완벽한 관리사로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장점입니다.

왠지 단골 손님도 많이 있으실거 같고
이용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이용해본
사람은 없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직접 이용해보기 전까지는 몰랐지만
직접 이용해보니까 얼마나 괜찮은지 알겠더라구요.
친절함에 관리사까지 완벽하면 말 다했습니다.

마사지 압도 너무 괜찮았고 훅 들어오는 관리사 손결에
몸둘바를 모르겠고 조금 쑥스러웠는데
먼저 말도 걸어주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에 더 빠져드네요.
제가 백날 얘기해봐야 직접 이용 안해보고는 모르실거고
적극 추천드리는 샵이니 다른 분들도 한번 이용해보세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용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