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라스트힐링-캔디하나] 찌뿌둥할땐스크럽마사지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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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요즘 출입이 잦은 라스트힐링
조합으로 보니 그 재미가 참 색다르네요 ㅋㅋ
오늘은 바로 진행 가능하다는 캔디에게 세신을 맏깁니다 ㅋ
여긴 대체적으로로 관리사들이 늘씬하네요
제가 늘씬한 관리사만 봐선지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오늘도 섬세한 손길에 저 육체를 내던지고
므흣함을 느껴봅니다 므흣므흣~~
즐거운 시간은 왜 이리도 짧게 느껴지는지 ㅠㅠ
그렇게 행복한 세신타임이 끝나고
마사지를 받으러 고고싱~~
야릇한 표정의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흠냐~
마사지를 받으며 이름을 물어보니 하나라고 하네요
마사지 도중에 터치도 하면서 받으니 그또한 재미지네요 ㅋ
정성스러우면서 야릇한 표정에 하나 관리사를 보며
터치도 짬짬히~~ ㅋ
그렇게 오늘도 즐거운 세신과 마사지 코스를 마무리 합니다 ㅠㅠ
다음엔 하나 관리사로 지명하고 가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