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관리사님 상큼 눈도 크고 착하고 이상한 향수냄새 안나고 포근한 향기가 났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침대에 누워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압이 조금 있었습니다.

(아담하고 미모가 상당한데 압이 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되게 잘해주시고 퍼트리듯 해주는 마사지가 정말 기분이 좋네요

타이 시간이 끝나고 힐링이 시작 되는데 너무 부드럽습니다. 피아노를 치는 듯한 그 부드러움

그렇게 힐링이 시작되면서 저의 몸의 힘을 내려 놨습니다.

성격 밝고 대화코드 잘 맞아서 시간 정말 금방 갔습니다.

개운함도 풀리고 힐링 타임도 잘보내고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