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기운이 만연하네요.

벗꽃들도 만연해서 시각적 힐링을 많이 받을수 있어 좋습니다.

한동안 시간적 여유가 나면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을 했어요.

가끔식 혹은 시간이 날땐 자주 받는데요.

스웨디시가 주종을 이룹니다.

저역시 시원하면 장땡인 몸뚱아리지만

최근 많은 샵을 가봐도 1인샵포함

스웨디시, 감성마사지, 로미로미마사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사실 먼가 특별히 다르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테라피스트의 스킬이 중요한듯하고

저와의 궁합?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스웨디시는 중국마사지나 태국마사지보다는

많이 부드럽고 편하게 받을수 있었습니다.

일단 아푸게 하질 않으니깐요.

중국쪽이나 태국쪽 마사지는 근육을 강제로 주물러

풀어주니 다소 통증이 있어서 불편했죠.

스웨디시를 받아보면 손을 이용하기도하고

팔꿈치나 무릅으로 근육의 전체나 깊은 곳까지

자극을 주어서 좋터군요.

딥티슈마사지 방법이 아마도 그러하던데

근육나 살의 깊이 있는 마사지라고 봐야겠어요.

로미로미를 몇번 받아봐도

다소 스웨디시나 딥티슈나 그다지 구분하기는 

힘들었는데요. 

테라피스트에게 물어봐도 명확한 해답을 해주진 않터군요.

"로미로미는 하와이에서 시작되어서 몸과 정신을 같이 

마사지 해준다" 머 대충 이런 이야기인데

역시 여려운 두리뭉실한 답이라 저로선 알수 없고

일단 아푸지 않고 시원하면 되고

그다음 젊고 이뿌면 더 좋고

가격이 싸면 더 좋고

사람들마다 다르듯 1인샵이나 마사지샵의

테라피스트마다 느낌은 많이 다르죠.

감성마사지라는 것을 받아봐도

스웨디시나 로미로미, 딥티슈와 구분하기는 힘들고

내하고 궁합이 잘 맞으면 그게 젤 좋은 듯합니다.

마사지 받다보면 서로 교감을 해야한다는데

교감은 어떤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마음이 편해지는것을 느낄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이런것이 감성마사지라고 하는듯 합니다.

포근하게 편하게 집에서 누워 있는듯한 편한한 분위기에서

시원하게 부드럽게 피로가 불어지는것이 감성마사지 인것 같습니다.

좀더 많은 1인샵을 다녀보면 구분을 할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전 아푼 마사지보다는

편한한 감성마사지

근육이 편하게 풀어지는 스웨디시나 로미로미

딥티슈 이런 종류의 마사지가 좋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