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역시 마사지가 가장 개운하죠.

VIP 사이트를 검색중 

그래도 가성비가 뛰어나고

방마다 샤워실이 있는 것이 

다른 업장과는 구별되어

안생타이에 콜을 해봅니다.

실장님의 응대 매우 친절 하셨으며

주차장 또한 넓어

아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전에 중국 마사지 하덧 곳이었나 봅니다.

아직도 간판은 중국마사지로 되어 있어 약간의 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설 내부는 깨끗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잔잔한 피아노 음악이 나오는게

릴렉스하기 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아로마 90분을 하기로하고 페이를 한뒤

방에들어가 기분좋게 샤워를 마치고

적절한 타이밍에 관리사님 들어 옵니다

이름은 미나로 기억이 나는데

얼굴은 30대초 눈크고 예쁜 상이 였고  슬림하니 좋은 편이였습니다

수건으로 덥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압은 적당하니 마니 아프지는 않았고

정성껏 마사지에

몸이 녹아내리는 느낌.

남자가 다리쪽 마사지를 받을떄는 

늘 느끼는 거지만 아찔함이 느껴지는 거는 저만 그럴까요/

그렇게 90분동안 즐겁게 안마 받고

시간이 좀남아 노닥거리다 나왔습니다

만족(가성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