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와꾸는 원탑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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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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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작은사람한테는 매력을 못느끼는데 170정도에 마르셧지만 들어갈떈들어가고
나올땐 나오시고 진짜 완벽하신분이 오셨네요
진짜 누가뭐래도 와꾸는 여기가 원탑인것 같네요.
부족한게있다면 마사지가 살짝서툼
그래도 와꾸가 받쳐주고 한국말도 왠만큼 하시니까 재밌는 시간이였네요
나올땐 나오시고 진짜 완벽하신분이 오셨네요
진짜 누가뭐래도 와꾸는 여기가 원탑인것 같네요.
부족한게있다면 마사지가 살짝서툼
그래도 와꾸가 받쳐주고 한국말도 왠만큼 하시니까 재밌는 시간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