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갑자기 허리가 뻐근하더니 드뎌 마사지받는 날이왓는가보네요ㅡ.ㅡ

실장님한테 미팅 와꾸도 필요업고 오늘은 마사지 잘 하시는 분으로 부탁 

애니로 해주십니다 

애니 첫 인상 오잉??ㅎㅎ

정말 이쁘다 할만 하더군요...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방문한거라 외모보다 마사지나 받고 잠 좀 자고 싶었는데 

애니 외모와 달리 마사지도 일품이네요 ... 

압이라 스킬 다 좋은 편이고 건식도 해주네요 ... 

마사지사 처럼 생긴 외모가 아닌데 여기 정말 신기하네요... 

평균 나이가 어리다는 평이 있는데 마사지도 이 정도면 만족 할만하고 애니는 대박 이네요ㅎㅎ

너무 피곤해 잠들었는데 나와서 이름 물어보니 그녀가 애니라고 말해주네요 ㅋ 

고맙다고 매너 팁 1만원 카운터에 주고 한결 부드럽고 가벼워진 몸으로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