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서울 출장올라올때 사이트보고 이곳저곳 이용해봤는데 스타킹홈타이 오늘 첫 이용이였어요. 뭐 나름 관리사분도 괜찮게 생기셨고 30분정도 걸리셔서 오신거같은데 다른곳이랑 좀비교 되는게 마사지가 진짜 기가막히네요 출장이다보니까 자고 가는데 시트 축축한거 싫어서 항상 타이로만 받았는데 사장님이 오일 받아보시라고 시트에 절대 안묻는다고 하셔서 한번 받아봤는데 제가 왜 지금까지 타이만 고집했나 싶어지네요 ㅋㅋ 정말 좋았습니다 뭐 깔아주시고 마사지 다받고 해도 시트 축축하지도 않더라구요 넘 좋았네요 담에 또 부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