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숙박할때마다 홈타이 보통 부르는데 5번 부르면 3번 내상 이라서 (시간 대충 때우거나 너무 일찍가거나 10분20분 정도가 아님) 한동안 안부르고 그냥 샵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너무 달림이 강하게 와서 실시간 인기샵보고 전화했더니 실장님부터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심 주소 알려드리고 30분 좀 안되서 오셧음 시간이 새벽 좀 늦어서 그런지 제일 빨리 와주셧음 계산하고 관리사 들어오시는데 와 마사지에 이정도 사이즈가 있구나 싶엇음 해주는데 아픈곳 있는지 물어보고 압 괜찮은지 확인해주고 잘 받았슴 마지막까지 잘해주고 시간도 한 10분내지 정도 남기고 끝남 마지막 타임인데도 꼼꼼히 잘해줫음 진짜 처음으로 홈타이에서 돈 안아까웟던것 같음 이름도 들어서 이번 주말에 한번 더 부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