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때를 밀고 사우나에서 나오는 길에 

마사지까지 받으면 딱이겠다 싶어서 찾다보니 

눈에 뛰더군요 가격과 시스템 설명 듣고 예약 

아침부터 해주니 다 좋네요 ㅎㅎ 

마사지 비비라는 분에게 받았습니다 

실장님이 비비라는 분을 강추 해주더군요. 

1시간에 6만원 결제 후 기다리는데 정말 딱 봐도 

마사지를 엄청 잘하게 생김 마사지를 시작하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느낀점은 정말 최고라는겁니다 

후기를 처음 썼는데 그 이유도 정말 만족감에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와이프 몰래 핸드폰으로 후기 ㅎㅎ 

그렇게 엄청난 마사지를 받고 힐링타임으로 들어가는데 

이것 또한 엄청나네요 6만원에 이런 마사지와 힐링이라니 

이제부터 단골이 되어야겠네요 

그렇게 모든 시간 한시간이 지나가고 실장님께 

잘 받았다는 인사와 쥬스 한잔 받아서 집에 와서 푹 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