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토리] 다리풀리는 이야기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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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요즘 스웨디시에 아주 푹~빠져사네요ㅋㅋㅋ
근 한달만에 재방 했습니다
동탄근처에 가게들이 많은데 이곳저곳 가기는하는데
그래도 자주 방문하게되는곳이 스토리에요ㅋㅋ
예전관리사를 보려했는데 지금은 없는지 아니면 예약이 쉽지않는지 잘 안되더라구요
20대중반 이라는데 활달한성격에 귀여운 얼굴을 갖은 처자였어요
오늘도 어린관리사의 손길에 몸도 마음도 힐링했네요
스웨디시의 황홀함 관리사와의 교감때문일까요
항상 구름위를떠다니는 기분이네요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