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진주스파] NF수애관리사님 보고왔습니다 !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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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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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밥도 안먹고 마사지나 받으러 진주로 향했습니다.
근처라서 금방 도착해 카운터에서 13만원을 계산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사우나도 이용하고 샤워도 간단히 하고 나왔네요
나와서 바로 안내를 받아 입장했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수애 관리사님 입장
작은 키에 글램 체형에 얼굴은 귀엽게 생겼네요
수애의 마사지가 들어오고 마사지실력은 말할필요없이 잘하세요
압도 딱 좋고 그리고 중간중간 대화 하는것도 나름 시간이 잘갑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에 림프 마사지를 시작하고
잘받고 나왔습니다 연휴내 힐링시간이 없다는게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