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근처엔 잘안가는데.. 

근데 오늘은 너무 가고싶었나 봅니다ㅎㅎ 그래서!

가장빠른 매니저 예약!

흠..특이한 구조더군요

업소 건물은 깔끔하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안내를 받고 방에서 언니를 기다립니다

몇분지나 또각또각

매니저님 입장..

이름은 하나 라고했던것같고..상당히 글래머러스 합니다

얼굴도 바다건너온 중국처자치곤 엄지 절반정도는 들어줄만하고요ㅋ

이목구비가 나름 뚜렷하고 자기말로는 귀엽다고많이 듣는다는데

제가볼땐 귀염보단 섹시쪽인것 같네요 암쪼록.. 좋네요

마사지 또한 훌륭합니다

최대한 잘해주고 기분좋게해주는 언니였습니다

하나씨 기술에 푹빠지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끝냈네요

가끔 총알없구 몸이 좀쳐지고 할때 들러야겟습니다

이상 힐링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