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씻고 나오시면 바로 안내해드린다고해서 후딱 씻었네요

그날은 너무 추워서 샤워실도 살짝 추웠워요 

 마사지 룸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서 기다리니 잠시후 관리사분 등장!

9번관리사였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받을때 몸에 몇번 전율을 느끼는가에 따라 실력을 평가하는데 그날은 4번이였습니다.그만큼 마사지를 잘받았다는거죠.압도 적당해서 정말 최고의 마사지를 받은거같아요.

여기는 림프마사지사가 몇명따로있는데 지명을해야합니다~지명따로 안하면 못할수도 ㅎㅎ 그런데 림프마사지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마사지를 잘못하시는듯

림프빼고 저는 마사지잘하는게 우선이라!

매니저언니 등장! 아래위로 스캔해보니 이쁘장하게 생기고 슬림하게 좋은 채영매니저님..

끝나고 보니 채영이가 웃음도 많고 장난도 잘치네요.약간 엉뚱한 매력도 있는거같아요.

담에 한번 더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