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할게 있는건 아니지만 뭐라도 해야할것같아서 

뒤적뒤적이니 마사지군요 문스파를 가야겠습니다.

쿠폰도 있겟다 전화걸고 바로 출발 입구인증함 따고 들어갓죠

스텝안내받아서 휴게실에서 씻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죠

방으로 안내를 받고 윗도리를 벗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이름은 영관리사님

살짝 마르시고 아담한체구신데 목소리가 이쁘시네요

마사지 받는데 살짝 약하게 하시길래 더 강하게 부탁드리니

강하게 바로 바꿔주시는게 압조절은 자유자재이신거 같아요

원하는 마사지를 받을수 있다는건 큰장점이죠~

강하게 마사지를 받다보면 몸에 근육들이 사악 풀려나가는데

그위를 아로마오일러 덮어줘서 건조한날씨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찜마사지에 들어가는데 이거 엄청 좋아요 몸이 뎁혀지는기분이 

스파즐기는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마사지는 정말 일품이 아닐수가 없어요

추운날 몸도 풀었겟다 집에가서 뜨뜻하게 잠이나 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