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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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많은 업소중에 이름에 꽂혀서 불렀는데
러블리한 귀여운 관리사가 들어왔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의사소통이 잘되는게 제일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