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와는 다르게 묘하게 끌리네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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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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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을 마치고 몸도 피곤하고 집에 일찍 가기도 그래서 신개념에 예약하고 방문
가끔 오는곳인데 마사지도 괜찮고 해서 오늘도 예약하고 왔네요
사장님이 반갑게 인사를 하고 B코스로 지불하고 타이를 받는데 피로가 풀리는것 같네요
이어서 스웨디시를 하는데 늘 느끼는 거지만 아로마와는 다르게 묘하게 끌리네요
마사지를 마치고 나오니 사장님이 시원한 음료를 주셔서 마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으로 왔네요
늘 느끼지만 가성비는 이집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