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신나게 술먹고 놀았더니 출근해서 일까지 빡세니 피로가 이만저만 쌓인게

아니어서 퇴근하고 피로풀겸 마사지 받으러 킹타이 신림으로 퇴근하고 출발 전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잡고 바로 킹타이로 갔다ㅋㅋㅋㅋ

주차하고 샵으로 들어가니 실장님도 친절히 반겨주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집이랑 가까워서 마사지 받으로는 요기로 오는듯..ㅋㅋㅋㅋ

코스는 뭉친곳이 많아서 타이90분으로 결제하고 일하고 왔으니 간단히

샤워하고 타이복 갈아입고 나오니 실장님이 방안내해주셔서 들어가서 기다렸다

페북좀 보고있으니 곧 마른편에 머리긴 관리사가 들어오셨다 난 이름먼저 물어보니

쨉이란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어느정도 압도 괜찮으시고 마사지도 나한텐 그래도

잘 맞아서 시원하게 잘받은듯ㅋㅋㅋㅋ 덕분에 몸도 한결 개운하고 피로도 어느정도

풀려서 나온듯ㅋㅋㅋㅋ